안녕하세요~~<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세종·충청센터입니다!!

 이번 6월 정기모임은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ㅎㅎ) 드로잉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캔버스에 나만의 색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멘토-멘티 쏘~울도 듬뿍 담아 멋진 예술가가 되어 보았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멘토-멘티들의 환호성으로 카페 안이 들썩이기 시작하네요!!!!

고급갤러리 느낌이 풍기는 이곳은~ '소마 드로잉카페' 입니다

명화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으로 카페를 둘러보며 그림을 구경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멘토-멘티는 도안 샘플북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도안 1개씩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까지 주문 완료!!....

멘토-멘티 사이좋게 손을 잡고 앞치마를 선택해서 입어보며 토시도 착용하고,

멘티들의 몸에 맞게 끈 조절까지 잊지 않고 서로를 꼼꼼하게 챙기네요.^^

한 달만에 만난 멘토-멘티는 카페를 둘러보며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다정하게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드로잉 체험이 시작됩니다.

먼저 색연필, 매직, 오일 파스텔, 물감 등 다양한 재료가 준비되어 있는 이젤 앞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멘토-멘티는 어느새 작품을 만들어 갑니다.



멘토-멘티 모두 멋진 작품 완성~~~

6월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 모~두 모~두 모여 찰칵~~~

 

6월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은 그림을 그리면서 힐링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혼신의 힘들 다해 감성을 표현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멘토-멘티들의 얼굴이 평안해 보이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멋있게 완성되어가는 작품들을 보는 저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7월 정기모임을 기대하며~~ 다음달에도 건강하게 웃으며 만나용 :)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서울·수도권센터입니다 !!

이번 6월 정기모임은 멘토-멘티가 함께 커플반지를 만들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홍대에 위치한 '반지대학'에서 만들었는데요. 내부가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 방역을 꼼꼼히 확인한 후, 한 달 만에 만난 멘토-멘티는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작하기 전, 반지를 제작하는 동안 가루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앞치마를 꼭!! 착용하였답니다.

열쇠고리처럼 생긴 반지 묶음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고 각인할 지, 큐빅을 박을 지

여러가지 상담을 통해 멘토와 멘티는 제작하고 싶은 반지를 선택했습니다.

반지 호수도 멘토-멘티와 직접 재고 난 뒤, 본격적으로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

도움을 주신 '반지대학' 선생님께서 반지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재료인 은막대기를 가져옵니다.

은막대기는 멘토-멘티의 손가락 사이즈에 맞추어 반지를 늘려가는 과정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은막대기에 줄로 그어진 부분까지 멘토-멘티는 서로 망치로 통통 쳐가며 반지를 완성합니다.

이번 활동 소감문을 통해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멘티와 더 가까워졌다’,

‘저희 반지의 문구는 멘티가 정해 줬는데 박00멘티, 강00멘토 우정 뽀에버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반지 만드는 과정이 재밌었고, 반지가 멋있게 제작되어서 좋았다’,

‘멘토 선생님이랑 반지 만드는 게 재미있었어요. 특히 반지에 좋아하는 가수 이름을 넣으니 더욱 이쁘고 뿌듯했어요. 다음에도 만들고 싶어요❣’

라고 다양한 후기들을 남겨주었답니다 ^^

멘토-멘티 모두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라며,

7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부산·경남센터입니다!

이번 6월 정기모임은 구포국수체험관에서 진행하였는데요

구포국수체험관은 부산을 대표하는 구포국수의 80년 전통과 우리 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한 달만의 만남에 다들 시끌벅적 자기 이야기를 하느라 대기실의 열기가 후끈했습니다.

체험을 위해 앞치마와 위생모를 쓰고, 연신 서로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체험은 퀘사디아 만들기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또띠아에 케첩소스를 바르고 피망, 베이컨, 옥수수를 얹은 뒤 치즈를 듬뿍 뿌려

오븐에 굽는 동안 밀가루 반죽을 했습니다. 반죽을 하며 손에 묻었던 밀가루에 찰기가 생기며

손에서 떨어져나가 서로 뭉쳐지는 것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일반 밀가루와 비트물을 들인 보라색 밀가루 두 가지로 반죽을 했는데 하나는 국수로,

하나는 칼국수 면으로 만든다는 말에 다들 신기해하며 신이 나서 반죽을 했습니다.

퀘사디아가 익는 맛있는 냄새가 풍기기 시작할 때 찰지게 반죽이 된 밀가루를 제면기에 넣어 찰기를 더하고

하나는 국수로, 하나는 칼국수 면으로 뽑아서 대나무에 멋지게 걸린 모습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자신이 뽑은 면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들 싱글벙글 웃으며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직접 만든 퀘사디아를 함께 먹으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하여 직접 뽑은 면과 함께 귀가 시에 포장해서 가도록 했습니다.

다들 저녁 메뉴는 직접 만든 면으로 요리를 해서 먹겠다면서 서로 레시피를 공유하며 아쉬운 귀가를 했습니다.

이별의 시간은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다음 7월 정기모임에서 또 만나요 :)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세종·충청센터입니다!

세종·충청센터는 올해 신규 개소하여 멘토링 정기모임이 처음 실시 되었는데요.

이번 5월 정기모임은 봄날을 만끽하기 위해 세종시에 위치한 '금강수목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목원의 푸르름이 한창인 5월, 멘티-멘티가 처음 만나 어색할 만도 하지만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명찰을 챙겨 목에 걸어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겨웠답니다.

다행히 첫 만남을 반겨주는 것처럼 싱그러움을 한껏 들이쉬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멘토-멘티 모두 사전 설문지를 작성 후 야외활동인 만큼 안전사고 유의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아직 멘티가 매칭되지 못한 멘토들은, 멘토들끼리 팀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야외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 물, 음료, 간식꾸러미를 나누어 챙겨 들고

금강수목원 입구 앞에서 질서를 지키며 차례차례 입장하였습니다.

5월 햇살이 조금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는 오후였지만, 살랑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으로 열기를 식히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멘토-멘티는 수목원 곳곳으로 산책을 고고씽~~~

멘토-멘티가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간단한 미션을  제시했는데요~!

1. 전망대 사진 촬영

약속이나 한 듯 모두가 창연정 전망대에 모여, 시원한 강바람으로 잠시 땀을 식혀주었습니다.

피크닉 꾸러미와 함께 맛있는 담소를 나누는 장소가 되었네요.^^*

2. 황토메타길 산책 인증 촬영

오솔길을 걸어 내려가니 갈림길에서 지도를 보며 헤매고 있는 멘토-멘티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어느길로 갈 지 논의하며 다음 미션 장소인 황토메타길을 찾아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에 분홍 작약 꽃도 함박 웃음으로 멘토-멘티의 첫 나들이를 반겨주는 듯했습니다.

3. 마음에 드는 식물 사진 찍고 어떤 식물인지 알아오기

많은 식물들을 관찰하며 걷는 동안 토끼와 공작새를 보는 것은 덤이 되었습니다.

처음 집합 장소인 공간에 모여 안전하게 돌아온 것을 감사하며,

서로 어떤 경험이 되었는지 나눔의 시간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 6월 정기모임의 행복감을 기대하며 전체사진을 찰칵~~

멘토-멘티의 얼굴에 해 맑음이 그려집니다.

우리 세종·충청센터 파이팅!!!을 외치며 다음 달에도 알차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에 또 다른 행복감으로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세종·충청센터입니다-!!

지금 세종·충청센터에서는 새롭게 시작되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열정 있고 뜻있는 대학생 멘토 분들이 모였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만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신중에 신중을 더하여

서류접수 → 면접 → 양성교육 → 아동학대&성범죄 전력조회 절차를 거쳐 멘토 분들을 선발하였습니다.

최종 20명 내외의 멘토가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위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14일에 진행된 멘토 양성교육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세종•충청센터 엄은하 센터장의 학가협 소개를 시작으로,

학가협 사무국 담당자의 멘토링 활동 세부 내용 안내까지

멘토들의 기본적인 활동 사항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멘토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의 감정을 찾아 공감해보는 집단 활동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활동이니 철저히 준비해야겠지요~~

 처음 어색한 모습들은 많이 사라지고, 가까워진 만큼 서로 대화도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종•충청센터는 올해 새롭게 개소하였다보니,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 시작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세종•충청센터에서 모두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열정 넘치는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의 파이팅~~을 외치며 다음주 정기모임을 기다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포항•경북센터입니다.

지난달 14일, 그간 모집한 대학생 멘토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 양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포항•경북센터가 개소한 이래 처음 가진 대학생 멘토 양성교육으로

개최한 이날의 행사에는 모두 12명의 멘토가 참여하였습니다.

한동대학교의 느헤미야홀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 양성교육에는

부산•경남센터의 이상민 위로상담가분께서 강사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을 통해 학교폭력의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한 위로와 상담이

어떻게 준비되고 진행되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상하게 설명되었습니다.

포항•경북센터의 대학생 멘토들도 이 날 처음 만나는 기회였기에,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가협 사무국의 담당자를 통해 학가협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였고,

포항•경북센터의 센터장은 센터의 역할과 사명에 관하여 소개하고 새롭게 참여한 멘토들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 날 참여한 멘토들은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로서

사명감을 다지고 앞으로 멘티를 만나면 진행하게 될 활동에 한층 기대를 더하였습니다.

포항•경북센터는 앞으로 매달 멘토-멘티들과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멘토링의 의미와 실무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6월 정기모임은 셋째 주인 18일에 계획하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멘티 발굴을 통해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광주호남센터입니다!

5월의 끝자락에 있는 요즘은 정말 한 여름의 날씨입니다.

오후 온도가 30도를 웃돌고 있으니 모자와 썬크림이 필요한 날입니다.

멘토-멘티들이 서로를 만나기 위해 다들 한 자리에 모였는데

이 무더운 날씨 속에 찡그리기는커녕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이야기하느라 시끌벅적 입니다. 하하!

코로나 때문에 제한되었던 모임 인원도 해제가 되었고, 나들이하기 좋은 5월에

패밀리랜드 입구 앞에는 저희 친구들뿐만 아니라

이 곳, 저 곳에서 놀러 온 친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인원 파악 후 멘토-멘티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당부하고,

자유이용권을 팔목에 두르고 질서를 지키며 입장을 하였습니다.

놀이공원 입구까지 이동하는 패밀리열차에서 바라본 풍경은 녹음이 짙어가고 있었고,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놀이기구 타기를 기다리고 있던 우리 친구들을 만나니 왜 이리 기쁘던지요.^^
대기하는 인원들이 많아서 한 개의 놀이기구를 타려면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했지만
그 시간마저도 우리 친구들에게는 즐겁기만 합니다.
물에 흠뻑 젖을 수밖에 없는 씽씽보트 앞에는 더운 날씨 탓인지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고,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바이킹 앞에도 긴 줄이 이어지고 있었지만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고, 또 다시 박치기 왕, 깜짝 마우스, UFO 스윙 등을 즐기기 위해 줄을 서 봅니다.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원도 자유롭게 즐기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입니다.
점심도 멘토와 멘티가 먹고 싶은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햄버거를 먹으면서 잠시나마 에어컨 바람에 땀을 식히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피곤함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집에 가야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로의 곁을 맴돌면서 쉽사리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멘토-멘티의 얼굴에는 아쉬움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 달에 또 만날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보아요.^^

다음 달에도 우리 친구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또 다른 즐거움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서울•수도권센터입니다!!

이번 5월 정기모임은 가정의 달을 말이 맞이하여 멘티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작년 11월 정기모임, 멘토-멘티가 어린이대공원에서 만들어 나간 즐거운 추억이 한차례 있었는데요,

이번 정기모임도 한 번 더 어린이대공원에서 만나는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정기모임 당일, 5월치고는 조금 덥게 느껴지는 봄 날씨에

‘커플별 사진 미션 수행’과 '놀이동산 피크닉'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카페에서 모여 발열체크를 하고, 개인 방역을 꼼꼼히 확인한 후

한 달 만에 만난 멘토-멘티는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멘토에게 정기모임 안내지를 한 장씩 나눠주고, 오늘 일정에 대해서 안내했습니다.

총 1시간 동안 수행해야 하는 멘토-멘티 미션은 바로바로!

1. 전래동화 마을에서 콩쥐팥쥐와 사진찍기

2. 동물원에서 미어캣과 사진 찍기

3. 재미있는 트릭 사진찍기

이 3가지였습니다 ^^

공원의 이곳저곳을 멘토-멘티가 구경하고, 5월의 맑은 하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멘토-멘티는 사진찍기 미션 수행 후 놀이동산 입구에서 집결하여 단체사진도 찍고, 놀이동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자유이용권 덕분에 후룸라이더, 패밀리코스터, 슈퍼점프, 범퍼카, 슈퍼바이킹, 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멘토-멘티들은 소감을 보내주었는데요.

‘오랜만에 동심을 되찾은 느낌이라 되게 좋았다’,

‘좀 어지러웠지만 많이 재미있었다’.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선생님이 중간에 다리 아프지 않냐고 물어봐줘서 고마웠다. 선생님이 많이 웃고 밝아서 좋았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더웠지만,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놀이기구를 타면서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동물들을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다’,

‘멘티와 내가 놀이 기구를 잘 타는 편이라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다.

멘티와 단둘이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정기모임은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멘토-멘티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랍니다.

6월 정기모임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멘토링 담당자입니다 ^^

이제 슬슬 시원한 막국수가 생각나는 그런 날씨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_<)

4월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우리 멘토-멘티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해
많은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여 결정한 5월 정기모임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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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입니다!!!!!!!!

멘토와 멘티 커플이 그리고 원주강원센터 멘토, 멘티들이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밀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드게임카페 활동을 준비했는데요!

보드게임의 종류, 시설, 위생, 식사 메뉴 등 꼼꼼하게 비교해서

원주 단계동에 위치한 '히어로 보드게임카페'에서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정식 오픈 시간 전에 우리 멘토링을 위해 가게 문을 활짝 열어주셨는데요~

그 덕분에 보드게임 카페 전체를 '우리만' 맘껏, 편하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물론 여전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주강원센터답게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코로나 증상 사전확인 등등!!!  꼼꼼하게 지켰지요 :)

4명 정도 함께 하는 게 더욱 재미있다는 사장님의 팁에 따라 4명이 한 팀이 되어 보드게임을 즐겼습니다 >_<

모든 팀이 자유롭게 보드게임 카페를 즐겼답니다.

초급에서 고급까지,  보드게임부터 오락기, 당구(사실은 공치기...)까지

멘토와 멘티 모두가 즐겁고 재밌게 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

(뿅망치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온 건 안 비밀 ><)

즐겁게 놀다 보니, 어느새 정기모임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

돌아갈 때 너무 아쉬워하며 다음에 가족끼리 그리고 친구들과 다시

놀러오겠다는 멘티, 멘토들 덕분에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럼 저희 원주강원센터는 6월 정기모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