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경북센터입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포항경북센터에서는 대학생멘토링 1월 정기모임을 비대면 활동으로 가졌습니다.
1월 14일 토요일부터 21일 토요일까지 8일간, ‘DIY 큐빅페인팅세트’를 택배로 배송받고 멘토와 멘티가 줌으로 만나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멘토 열 두명과 멘티 열여섯 명 모두 스물여덟명이 참가하면서 진행된 온라인 모임이었습니다.

2023년 첫번째 정기모임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가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는 코로나19 환경에도 익숙해진 멘토와 멘티들은 줌으로 만나면서도 여전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만나서 즐거웠고 큐빅페인팅세트를 함께 작업하는 일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나만의 작품을 멘토와 함께 만들면서 멘티들은 마음의 짐을 가볍게 하고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멘티들이 멘토와 함께 비대면 정기모임을 가지는 사이에,
부모님들의 자조모임도 같은 기간동안 로제떡볶이만들기키트를 받아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키트를 열 두 가정에서 택배로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들고 모두 둘러앉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가족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와 함께 지낸 지난 몇 달을 돌아보고 새 해에도 새 희망과 기대를 거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포항경북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모임에서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가 기대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성과들이 드러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방학 중이 될 2월의 정기모임은 2022년 프로그램의 종결식으로 가지게 될 예정입니다.
모두모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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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의 첫 멘토링 정기모임을 마치고 돌아온 원주강원센터입니다 :-)

날이 추웠다~ 따뜻했다~다시 추웠다 정말 종잡을 수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래서인지 감기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데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원주강원센터의 열정적인 1월 정기모임을 보고,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바라며..
출발합니다~~

1월 정기모임으로는 멘토와 멘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서바이벌 게임"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물론 여전히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2023년 1월 정기모임은 1월 14일 9시 20분 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장 사장님과 의논하여 서바이벌 게임을 처음 접해보는 멘토, 멘티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하였고,
안전교육과 장비 및 게임 교육을 상세~~하게 받았습니다!



(진지하게 교육을 듣는 우리 멘토, 멘티들 ^6^)



교육 이후에는 4개 팀으로 나눠 2게임씩 진행했습니다!
파이팅!!파이팅!!!모두 모두 파이팅!!!!!


(게임에 방해가 될까 시작 전 호다닥 잠깐 찍고 나와 아쉬워요ㅠㅠ)



중간에 잠깐씩 쉬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 멘토, 멘티들 ♥
멘토와 멘티 모두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즐거움과 행복 등 긍정적인 기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특히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같은 팀이 된 친구들끼리 전략도 짜고, 서로를 지켜주기도 하며
'함께' 즐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고 나서는 뭐다? 점심 식사!!!!!!!!
근처 미리 섭외해둔 식당으로 모두 무브무브!!!





맛있는 점심 식사 후 1월 정기모임은 마무리되었답니다 :)

그럼 2022년 멘토링 종결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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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세종·충청센터입니다.
2023년 1월 정기모임 활동으로 영화관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따끈따끈한 현장으로 모십니다.
요즘 핫한 뮤지컬 영화<영웅>을 극장에서 우리 멘토&멘티가 함께 관람하기 위해 요렇게 한명~~ 두명~~ 모여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멘토링 정기모임에서 얼굴을 익히고 함께 체험하며 같은 것을 공감했을 우리 멘토&멘티들이 어느새 친해진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멘티도!!! 멘토도!!!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서로 인사 나누며 이야기하기 바쁘네요.
웅성웅성~~~시끌벅적~~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겠어요....용
지정된 상영관으로 멘토-멘티 팔장을 끼고~ 손을 잡고 이동합니다. 우왕좌왕 자리에 앉았어요.
우리 멘토 선생님들 멘티들 챙김 하느라 자기 자리도 못 찾아요.
영화배우들의 열연하는 모습과 묵직하면서도 가볍고 위트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영화의 분위기를 한결 가볍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영화 초반부터 안중근 의사의 결기를 보여주면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며 독립군 의병을 이끌어가는 안중근 의사의 생전 모습을 보면서
모두들 그 시절로 돌아가 생동감 있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영화배우들의 열연으로 엄청난 파괴력의 감정을 고스란히 맞고 극장을 나와도 감정이 추슬러지지 않네요.
멘토-멘티 모두 모여 단체사진 인증 찰~칵 합니다.



코로나로 재감염 확산으로 인해 준비된 팝콘과 콜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양손에 쥐고 갑니다.
하루빨리 영화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도해 봅니다.



1월 멘토링 정기모임에서 멘토&멘티들이 즐거운 추억 더하기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2월 4일 토요일 진행되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종결식에서
멘토&멘티 즐거웠던 시간을 나눔하며 아쉬움을 추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하겠습니다.
세종·충청센터 2023년 또 앞으로 나아가 봅니다.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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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센터입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제주센터에서는 1월 14일 토요일에 대학생멘토링 정기모임으로 신나는 볼링체험을 하였습니다.

제주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날의 날씨는 안개가 자욱해서 대중교통이 일시적으로 멈추기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참석을 많이 하지 못한 멘토와 멘티가 아쉬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멘토-멘토가 더욱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SM 락 볼링장은 넓은 공간에 조명이 반짝거리고 신나는 노래가 나오는데 저절로 흥이 올라와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산되는 듯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실내에서 정기모임을 진행하여 이번 정기모임은 신체활동으로 서로가 돈독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볼링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볼링을 하면서 안전에 신경 쓰며 조심스럽게 즐기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볼링대회는 멘토와 멘티가 한편이 되어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기심과 경쟁심이 생기더니 한게임으로 끝날 줄 알았던 게임이 두 게임, 세 게임까지 하겠다고 하며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처음 볼링을 해본 멘토와 멘티는 공을 드는 것도 버거워했지만 점차 자신에게 맞는 공을 고르고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옆으로 굴러가는 공을 보면서 몸도 공을 따라서 비뚤어지고 아쉬워하는 소리도 흘러나왔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편과 점수 차이를 비교하고 더 잘 해보자고 공도 바꿔 보면서 땀을 흘리는 모습들이 진지하였습니다.
볼링공이 핀을 맞는 소리가 시원하고 경쾌하며 맑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동안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정기모임은 다소 형식적인 인사를 했다면 이번 볼링체험은 사적인 이야기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해본다는 멘티가 스트라이크를 했을 때 정작 본인은 당황하였고 모든 멘토가 칭찬을 해주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데 흥분된 얼굴로 기다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1조가 게임에 이겨 준비된 선물을 받았으며 멘토가 자신의 선물을 멘티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으며 서로에게 잘했다고 격려하고 응원하며 볼링체험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도란도란 볼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심 식사 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 하는 볼링으로 어설프기도 하고 어색했지만, 게임이 끝나고 기분 좋은 얼굴로 다시 오고 싶다고 하였으며 다음에는 더 잘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볼링 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기분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땀을 흘리며 움직여 봉지가 오랜만이다.’라는 멘토, ‘스트레스 해소에 딱’이라는 멘티 ‘다음에 친구랑 볼링 치러 가야겠다’라는 멘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멘토링 정기모임 활동에 대한 의견과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하며 오늘 하루 볼링 게임은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정기모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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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센터 1월 정기모임은 피자+초콜릿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

피자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 달달한 초콜릿까지!!!

두 명씩 짝을 지어 미리 준비한 발효된 도우 반족을 손으로 얇게 밀어 피자도우를 만들고 그 위에 토핑(파프리카, 양파, 올리브, 햄, 치즈, 옥수수 등)을 얹어 오븐에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웠습니다.



피자 도우를 만드는 과정에서 힘조절에 실패하여 구멍이 나서 귀퉁이 반죽을 뜽어 떼우며 웃음꽃이 터지기도 하고
편식이 심한 멘티가 토핑에서 자신이 먹기 싫은 것을 빼겠다고 하자
멘토가 열심히 설득하여 결국 토핑을 다 얹어서 만든 팀,
설득에 실패하여 멘티가 싫어하는 토핑을 피자도우를 반으로 나누어 멘토쪽에 모두 얹은 팀, 아예 싫어하는 토핑을 뺀 팀, 다른 팀이 남긴 토핑까지 가져다 얹은 팀 등.....



모두 진심?을 다해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만든 피자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오븐에서 나오자 군침을 흘리며 기다리면 멘토, 멘토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뜨거운 피자를 후~후~ 불어가며 먹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답니다.​



같은 재료를 이용해 만든 피자도 각기 다른 모양, 다른 맛을 낸다며 신기해하며 순식간에 먹어치울 것 같던 피자가 의외로 양이 많아 남은 피자는 포장을 하고,
.



피자를 먹는 동안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굳혀놓은 초콜릿도 꺼내 예쁜 포장지에 포장을 하여 박스에 담고 보니 양손에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싱글벙글했습니다.



다양한 토핑들이 어우러져 맛있는 피자가 되듯 우리 멘토와 멘트들도 서로 다르지만 멘토링을 통해 어우러지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욱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종결식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시간이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멋지게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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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국 추운 한파가 몰아치던 1월 첫 주 <우리가족 힐링여행 제주나들이> 소식으로 찾아온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입니다!
따뜻했던 제주나들이~ 우리가족의 힐링을 위해 여행을 떠난 그 이야기 속으로!! Go Go Go~~

지난 1월 6일(금) ~ 8일(일)과 1월 7일(토) ~ 9일(월) 2회기에 걸쳐 총 16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로 “떠나요~ 가족들이~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우리가족 힐링여행 제주나들이>을 진행하였습니다.

여행일정에 맞춘 비행기 티켓팅을 시작으로 설램이 가득한 즐거운 우리가족의 여행은 시작되었답니다. 총 16가족이 전국에서 제주도로 오셔서 1차(금~일), 2차(토~월)로 나누어 우리 가족만의 여행이 진행되었답니다.

사실~ 가족여행이 시작되기 전! 참가자들은 미리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체험코스를 안내 받으셨고 가족들의 상의를 통해 체험하고 싶은 코스를 선정 후 여행계획표를 만들었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 점심까지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서 즐거운 여행에 참여하셨고 둘째날 오후부터는 미리 계획한 우리가족만의 자유여행을 즐기며 더욱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행복했던 그리고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우리가족 힐링여행 제주나들이> 그 속으로 떠나 보아용~~!



<제주도>는 너무나 많은 관광지가 있어 가족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그래도 공항과 숙소에서 가까운 제주도 동쪽을 여행지로 삼았답니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제주에는 가장 긴~ 카트 트랙에 있다는 사실을~~ 제주에서 이색체험과 엑티비티한 경험을 즐기기 위한 제주레포츠랜드!! 그곳을 가족들이 방문하였답니다. 모든 가족은 카트를 타고 긴 트랙을 달리며 질주의 본능을 체험하였답니다!! 바람이 무서운 제주도지만 카트를 타며 느끼는 바람은 너무나 시원했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오셨으면 전 세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제주센트럴 파크를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주 센트럴 파크는 전 세계의 유명한 조형물이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곳으로 카트를 타며 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체험장소였답니다. 빠르게 달리는 카트는 아니지만 트레비 분수, 생장대성당 피사의 사탑 등 꽤 리얼한 전 세계의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었답니다.



다이나믹메이즈 제주~ 신발을 벗고 두근두근 거리며 체험장소로 들어갔답니다. 가족들이 함께 거울의 공간, 시련의 절벽 등을 탈출하면서 협동을 키우며 서로를 챙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거 아시나요~? 가족들은 모두모두 발바닥에 땀나도록 열심히 참여했다는 것~~



다음은 스누피가든을 소개할까 합니다. 스누피가든은 최근 오픈한 체험관광지로 귀여운 찰리브라운과 그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관계, 일상, 사색과 휴식, 행복, 상상으로 총 5개의 테마홀과 카페 스누피, 피너츠 스토어 등을 걷고 보고 먹고 쉬면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전국에서 먹는 귤의 80%이상이 제주에서 생산되는 거 아시나요!! 제주는 역시 귤의 나라겠지요!!

맛있는 귤이 대롱대롱 달려 있는 <귤의 정원 바령>에서~ 귤 따기 체험을 경험해 보았답니다.

눈이 소복히 쌓인 추운 겨울인데도 초록색 귤 나무에 노란색 귤이 달려 있는 모습은 매우 환상적이었답니다. 가족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귤따기 체험을 진행하였답니다. 중간중간 의자와, 그네가 있어서 색다른 가족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답니다.



가장 HOT하고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 [아쿠아플라넷 제주] 그곳을 방문하였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제주도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제주도 해녀분들이 심해를 잠수하는 시현을 직접 볼 수도 있는 곳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심해의 자연에 기대어 감상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었답니다.



저녁 식사를 끝으로 1일차 체험을 마치고 함께 모인 숙소!! 에코랜드 호텔!!!

어느 여행보다 쉼과 힐링을 포인트로 잡은 이번 제주나들이~~

자연과 어울어진 호텔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수풀이 준비되어있답니다.

에코랜드의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기며 즐겁고 행복한 첫날을 마쳤답니다.

2일차 아침~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시작하였답니다.

모든 가족이 아침을 드시고 에코랜드 체험을 위해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GO! GO!!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자연의 섭리를 어기지 않고 풀 한 포기도 소중히 여기며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한 에코랜드 증기기관차를 타며 자연을 즐겁게 체험하는 곳이랍니다. 가족들은 이곳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든든한 점심식사를 마친 가족은 각자의 여행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였답니다.

어떻게 지내셨는지 무엇을 하셨는지 묻고 답하지 않아도 숙소로 돌아오신 가족의 얼굴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매우 행복하셨다는 것을요~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음날 아침 키를 반납하시는 가족들에게는 첫날 느끼지 못했던 행복 한아름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많은 가족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힐링가족여행을 통해 가족은 마음을 들여 다 보며 사랑으로 보듬는 모습으로 나아갔음을 느꼈습니다.

항상 그러하듯 웃음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희망하며 학가협과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가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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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을 코앞에 두고 호남지역은 17년 만의 최대 폭설로 곳곳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오랜만에 펑펑 내리는 눈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뿐 정기모임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멘토와 멘티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기모임 당일 아침, 다행히 눈은 그쳤지만 모든 길은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눈길을 헤치고 무사히 도착한 우리 친구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반가웠습니다.



참석인원을 점검 후, 깨끗하게 손을 씻고 자리에 착석!
준비된 과일을 예쁘게 자르고, 빵에 시럽물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층층이 생크림과 과일을 쌓아서 각자 자기만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예쁘게 만든 케이크를 상자에 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스티커로 장식을 하는 멘토와 멘티의 손놀림은 가볍기만 합니다.
아마도 귀가 후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에 즐거운 상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크만 만들고 헤어지기는 아쉬운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평소에는 정기모임에서 먹기 힘들었던 특별한 메뉴를 오늘은 함께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테이블을 앉아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완료 후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고추장삼겹 파스타, 더블 슈림프 파스타, 포크 필래프, 아보카도 새우의 역습’등
이름만 들어도 입안에 침샘이 솟는 음식들을 먹는 우리 친구들의 표정도 행복해 보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지 않았던 기상조건이었지만
우리 멘티들을 만나기 위해 땀 흘리며 뛰어온 멘토들이 대견하고,
멘토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온 멘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멘토와 함께, 멘티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서로 웃음을 나누던 오늘 하루가 훗날 우리 모두에게 ‘어느 멋진 날’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내년에도 즐거운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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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세종·충청센터입니다.
12월 멘토링 정기모임 활동으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폭설로 인해 체험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른 아침부터 프로그램 진행 유 무에 대해 질의 문자가 쇄도하기도 했습니다.
고민을 해야 하는 어려움도 당면했지만 한 달을 기다려온 우리 친구들에게 실망을 줄 수가 없었지요. ㅠㅠ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12월.
눈처럼 하얀 생크림을 얹어 개성있고 귀욤 귀욤한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잊을 수가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케익 만들기 공방에 멘토 선생님과 멘티들이 한 명 두 명 시간에 맞추어 도착합니다.
지난 11월 가을 나들이로 친밀해졌는지 서로를 반기는 모습이 친 형제자매가 오랜만에 만나는 모습 같아 예뻐 보이며 ‘언제 저리들 애절한 사이가 되었을까?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위생을 위해 손을 깨끗하게 씻고 서로 원하는 자리에 앉아 미리 준비되어 있는 동그랗고 노란 카스텔라 빵을 손으로 콕콕 눌러보며 “푹신거려” 멘티 학생의 행동에 한바탕 웃음 주네요!!!!



드디어~~드디어~~ 강사님의 전문적인 스킬을 우리 멘토&멘티에게 전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짤 주머니에 생크림 가득~~~ 노란 빵 시트 위에 순백색의 하얀 눈이 내린 것 마냥 덮어 줍니다.
돌림판을 돌리며 고르게 발라주는 모습들에서 숨을 멈추고는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에 지켜보는 제가 더 떨리는 시간입니다.
꽃 모양 있는 짤 주머니를 이용하여 케이크 모양의 틀을 잡아갑니다.
제법 케이크 다운 모양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앞에 놓여 있는 데코 용 토핑 재료들을 이용하여 각자의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그저 신나게 만들어 가네요!!! ㅋㅋㅋ



드디어..... 완성!!!! 와우! 그럴 듯한 케이크를 들어 브이로 손을 흔들어 보입니다.
완성된 케이크로 가족들과 즐거운 피티를 즐겨보기로 하며...

멘토&멘티들이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2023년 1월 정기모임의 행복감을 기대하며
멘토&멘티 모여 사진을 찰칵~~~손 하트를 보이며 세종·충청센터 파이팅!!! 을 외쳐봅니다.

다음 달에도 알차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행복감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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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서울·수도권센터입니다.
12월 정기모임 활동은 액션 페인팅으로 여러 가지 색깔의 물감을 짜서 뿌리고 바르기도 하고 서로의 등에 손바닥을 찍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물감 총에 좋아하는 색을 담아 캔버스와 벽, 멘토-멘티에게 쏘기도 하고 붓, 나이프 맨손 등으로 물감의 질감과 부드러움을 느끼며 감정을 해소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4개 팀으로 조를 나누어 멘토-멘티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보호 슈트를 입고 물감 세상으로 출발~




좋아하는 각각의 색으로 내 맘대로 표현하기~
처음엔 머뭇거리던 친구들도 멘토 선생님들의 유머와 재치로 선을 하나. 둘 긋기 시작하다가 뿌리고 던지고 내 마음대로 표현하기 시작.
야호~!! 이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캔버스 세상이 태어납니다^^





던지며 뿌리던 손동작은 어느새 집중 집중.
내 마을을 표현할래. 내 마음속 파란 장미, 푸른 밤바다와 하늘에 총총 박혀 빛나는 별들.
우리 멘토 선생님들과 멘티 친구들의 마음에는 의미 있는 멋진 명화들이 가득합니다.
맘에 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른 색으로의 표현은 언제든지 환영이니까요^^





처음 뿌리고 던지고 그린 그림들이 다른 표현에 묻혀가며 새로운 그림들이 나오기를 몇 번씩 하고 나면서 멘티들의 얼굴은 한결 편해집니다.
스스로 그린 그림이 편하고 좋다는 친구들.
멘토 선생님들과 멘티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던 색들까지 다양하게 도전하며 즐기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액션 페인팅이 끝난 후 서로 도와 보호슈트를 벗고 차례차례 손 닦기.
머리에 묻은 물감도 서로 닦아 주며 처음의 긴장감은 어느새 사라진 표정들로 웃고 이야기합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도넛과 음료를 들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멘토-멘티들~ 다음 달에 또 만나요!!
편하고 좋은 마음이 가득한 정기모임이 되었기를 바라며 1월 정기모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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