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1-2022-대학생-멘토링-멘토-신청서.hwp

안녕-!! 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원주센터입니다 :-)

모두 주머니 속 쌈짓돈으로 열심히 붕어빵, 어묵, 호떡 등등 사먹고 계신가요??
추위를 이기며, 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길가에 서서 먹어야
제맛인 겨울 길거리 음식들을 먹으며 추운 겨울은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희 원주센터는 코로나 상황이 더욱 안정되길 기다리며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노렸는데요......
아쉽게도 원주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추세를 보여
결국......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답니다....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누구보다 아쉬울 우리 멘토, 멘티들을 위하여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할까 고민고민하다 결정한 12월 정기모임은-!!!!!!!

바로바로바로-!!!!!
겨울에 꼭 필요하면서,
멘토와 멘티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
성취감까지 줄 수 있는

'천연 수제 크림과 샴푸만들기'

내가 사용할 혹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크림과 샴푸를 직접 만들면서 성취감도 얻고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도와가며 정서적 친밀감도 쌓을 수 있었던 이번 정기모임-!!!

특히 멘토가 먼저 만드는 방법을 배운 뒤
멘티에게 직접 설명해주며 함께 만듦으로써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는 소문이 (쑥덕쑥덕)

물론 ZOOM, 영상통화 등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정기모임을 진행하여
멘토-멘티 커플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활동이 끝나고
'이렇게라도 얼굴을 봐서 좋았다, 재밌었다, 신기했다,
뿌듯했다, 즐거웠다 등등'
멘토와 멘티들에게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았답니다 :-)

그럼에도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하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는 우리 멘토와 멘티들.....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2022년 1월 정기모임은 꼬옥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길 바라며....

모두 앗---녕!!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대구센터입니다.
12월 대구센터 멘토링 정기모임은 크리스마스트리 쿠키 만들기 KIT 활동입니다.
코로나 강화로 대면 우정 반지 만들기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가졌지만 대체활동으로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쿠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다시 비대면으로 활동하게 되어 우리 멘티와 멘토는 섭섭한 마음을 전해왔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서로 만날 수 있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한해 동안 정기모임을 하면서 즐거운것과 아쉬운 것을 이야기 나누며 서로가 함께 한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를 서로 이야기하면서 새학년이 되면 설레이는 것도 있고 긴장 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동안 멘토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움을 느끼며 기대도 합니다.
"제 것이 더 예뻐요"
" 먹기 아까운데....간직하고 있을까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짧지만 이번 정기모임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크리스마트 트리를 보면서 서로 새해 소원도 빌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멘토링 경험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는 멘티는
새 학년이 되면 용기를 내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기특한 생각도 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멘토와 멘티가 남은 기간동안 서로에게 좀더 관심을 가지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2월 부산센터 정기모임은 위드코로나!를 외치며 함께 대면만남으로 신나게 스카이라인루지를 즐기던 지난달이 무색하게 급증하는 코로나19확진자로 인하여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면만남이 지속되리라 기대했던 멘토-멘티가 많이 아쉬워했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12월에는 누구나 들뜨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라 뭔가 의미있는 활동이 없을까 고민하여 KIT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으로는 멘토-멘티가 온라인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으며 다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는데, 만드는 과정이 단순하면서도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 서로 도와가며 만들고 완성된 오르골의 아름다운 소리에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오르골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캐롤에 2021년 힘든 일을 모두 잊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는 멘토-멘티들의 소감을 들으며 소소한 것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겼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블록을 조립하여 만드는 만년달력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블록조립의 재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멘토-멘티가 함께 하며 다양한 다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멘토,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멘토, 게임을 줄이겠다는 멘티, 매일 30분씩 운동을 하겠다는 멘티 등....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활동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2022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2022년 더욱 즐겁고 다양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12월이 되어있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했는데 야속한 시간은 벌써 올해의 끝자락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기만 합니다.

멘토와 멘티가 한 자리에 모여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정기모임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또 다시 들려온 변이 바이러스 소식에 아쉬운 한숨을 내 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친구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으니 정신을 가다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낼 수 있는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멘토와 멘티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함께 만들 수 있는 '스노우 조명 만들기' 셋트도 구입하고, 대형마트와 문구점을 돌아다니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간식거리와 게임도구 및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핫팩도 야무지게 챙겨봅니다. 42명의 멘토와 멘티에게 전해질 KIT를 보고 있으니 저희 마음도 꽉 채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감사한 우체국 기사님의 손길을 거쳐 간 KIT는 하나, 둘 씩 친구들에 집에 전달되기 시작하였고 멘토와 멘티들은 서로 시간을 맞추어서 영상통화를 하면서 간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조명도 함께 만들며 서로에게 잘 만들었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 주었습니다.
너무도 깜찍하고 예쁜 조명이 친구들의 마음까지도 환히 밝혀주기를 바래봅니다.




멘토에게 전해 받은 사진들을 보니 너무나도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가득해 보입니다.
1월에는 다 같이 모여 정기모임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2년 1월에도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올 한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걱정과 근심없이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서울센터입니다.
서울센터 12월 정기모임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코로나 감염 확산과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시점에서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2월 정기모임도 대면으로 '도자기 핸드 페인팅'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된 점을 멘토-멘티에게 잘 안내하였습니다.

멘토-멘티가 12월 정기모임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아쉬움이 많이 컸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함께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계획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기모임 일주일 전에 태어나 처음으로 케이크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12월 정기모임 1회차에는 멘토-멘티에게 케이크 키트를 발송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멘토-멘티가 각자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고 있을 때, 마침 창밖에 함박눈이 많이 내려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회차에는 크리스마스 주간에 멘토-멘티가 일정을 조율하여 ‘실버 크리스마스 벽트리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벽트리를 꾸밈으로써 집안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되고, 불빛의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실버 크리스마스 벽트리 만들기’ 체험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정서지원 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의 친밀감 형성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산으로 12월 정기모임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아쉬움이 많이 컸던 멘토-멘티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서 만드는 기쁨을 누리고, 실시간으로 서울센터 담당자와 멘토-멘티 간의 소통하는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멘토와 멘티들은 활동일지틀 통해

  '오랜만에 다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케익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당 ㅎㅎ 단면 잘라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즐거운 활동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집중해서 뭐 하는 거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ㅜㅜ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재밌게 활동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말 분위기 많이 느낄 수 있어 즐거웠던 활동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의 소감을 전해 주었습니다.

12월 정기모임은 따듯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멘토-멘티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내년 1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광주지역에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내클라이밍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오전 시간대에 광주센터 멘토&멘티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참여하는 친구들에게도 혹시라도 코로나 유사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경우에는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정기모임 당일 약속된 시간에 맞추어 한 명씩 도착한 친구들은 손 소독과 함께 발열체크 하는 건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냅니다. 인원을 점검하고 강사가 설명해주는 주의사항을 먼저 듣고, 굳어진 몸을 풀어주기 위해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해주었습니다.






스트레칭을 끝내고 리드, 볼더링 등 3그룹으로 나누어 교대하면서 실내클라이밍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방법에 따라 한 명씩 진행해보는 클라이밍 체험은 힘이 듦에도 멘토와 멘티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하네스를 착용하고 리드줄을 연결하여 8m 높이를 올라가야 하는 곳에서는 높은 곳에 올라간다는 두려움에 주저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넌 충분히 할 수 있어”, “강사님이 줄을 꼭 잡고 있으니 안전해, 걱정하지마” 라며 서로를 응원해주었고,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내려온 친구들에게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잘 했다’라는 칭찬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주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클라이밍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이 더 생각났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점심도 먹으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 달은 맛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간식을 도시락으로 준비하여 안전하게 귀가 후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나눠 주었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에도 우리 친구들은 아쉬운 마음에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답니다.
이제 정기모임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횟수도 몇 번 남지 않았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12월 정기모임도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12월에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