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온 세종충청센터입니다
지난달 보드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멘티멘토 짝꿍들이 설레는 맘을 가다듬고 모였어요~~
어디로!! 세종국립수목원으로~~~
일찍 모여 출석 체크도 하고
한 달 만에 만나 반갑지만 민망한 인사를 나누기도 하면서~~
멘토링 활동을 시작하였답니다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보이시죠!! 집중해있는 모습!!
어찌나 집중하며 자신의 화분을 만드는지~~
역시 최고입니당



유리 볼에 수저를 이용하여 흙을 정성스레 유리볼에 넣고 식충식물(사라세니아 포푸레아)의 뿌리를 정리하여 심어 봅니다. 그리고 작은 돌과 이끼를 얹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며 나만의 개성 있는 테라리움을 꾸며 보았습니다~~ 또 살포시 꼬마 도마뱀 피규어를 놓아보니 그럴싸한 화분이 만들어 졌어용 ㅋㅋㅋ



수목원을 돌아보며 나와 닮은 식물 찾기~~ 등의 자연을 만끽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 속에서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멘토&멘티가 서로를 소개하며 나눔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유리온실로 습하고 더웠지만 특별한 자기소개로~~ 이 시간 나에게 어울리는 식물을 선택하고 나만의 반려 식물을 만들고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들이 우리 멘토&멘티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하루를 만들며 특별한 나를 표현했던 세종·충청센터의 오늘의 멘토링을 마무리합니다
다음 달도 기대를 가득 품고!! 7월에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포항·경북센터에서는 5월 27일 토요일, 대학생멘토링 정기모임이 오픈했답니다~
이날 포항·경북센터에서는 '보드게임 대항전'이 펼쳐졌답니다.
한달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멘티와 멘토는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들을 가득 품고 데일리보드카페에서 만났답니다.
차혜명 센터장의 인사말과 개막 선언으로 막을 올린 이 날의 토너먼트에서는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주제 경기로 하여 모두 18게임이 벌어졌습니다.



포항 시내 '데일리보드카페'에서 열린 이 날의 토너먼트에서는 일차전부터 최종 결승전까지 승부욕과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한 팀을 이루어 진행했던 경기들에서 이긴 팀은 다음 승부로 진출하고 진 팀을 격려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대망의 결승전을 통해 1등을 한 팀도 있었고 아쉽게 탈락한팀도 있었지만~ 모두들 박수를 치며 졌잘싸(졌지만 잘사웠다~~)를 외쳤답니다.



좀처럼 결판이 나지 않는 박빙의 숨가쁜 승부가 있었는가 하면 싱겁게 그러나 유쾌하게 승부가 나는 경기도 있었지만~
오늘의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일이 그야말로 다음다음 문제였을 만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에는 마지막이 있듯이~~아쉬움을 가지고 다음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멘토와 멘티들은 더할 나위없이 반갑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두 번째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이제는 서로 간에 믿음과 느낌이 오가는 사이가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멘토와 멘티들은 앞으로 오늘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다음달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6월이 어서 오기를 기다리며
포항·경북센터의 5월 정기모임을 마감합니당^^

안녕~~

ps. 살짝~ 6월 예고를 하자면 '꽃으로 나를 표현하는 특별한 자기소개’가 준비되고 있답니당~~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즐거운 정기모임을 마치고 돌아온 우행프 원주강원센터입니다.

이제 슬슬 시원~한 막국수가 생각나는 그런 날씨입니다.
이번 주부터 여름날씨 시작이라는 예보가 있던데, 창고 속에 넣어뒀던 선풍기를 꺼내야 할 것 같아요 :)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몸이 왜인지 몸이 축축 쳐지는 요즘!
멘토, 멘티들에게 활기를 더해주기 위해 준비한 이번 멘토링 정기모임은
바로바로바로!!!!!!

"보드게임"

원주강원센터 소속 멘토, 멘티들이 모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더욱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보~드~게~임!!

멘토 선생님들과 멘티 친구들의 마음도 같았는지 정말 많은 친구들이 정기모임에 참여하였답니다 :)

보드게임의 종류, 시설, 위생, 위치, 식사 메뉴 등등을 꼼꼼하게 고려하여 작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히어로보드게임카페'에 다녀왔습니다 :)

다행히 사장님의 배려로 오픈시간 전에 다녀와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ㅎ_ㅎ

5월 정기모임은 5월 13일(토)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멘토-멘티 커플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도 소통할 수 있도록 4명이 한 팀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6^



멘토가 멘티에게, 멘티가 멘토에게 멘토가 멘토에게, 멘티가 멘티에게 서로 설명해주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보드게임 뿐만 아니라 오락기, 당구까지 함께하며 모두 즐겁고 재밌게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



식사까지 마친 후 5월 정기모임 끝~~!!!

그럼 저희 원주강원센터는 더욱 의미있는 활동으로 6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안-녕!!!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저희 세종충청센터는 지난달의 즐거움을 잊지 않고 어색하지만 반가운 마음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HOT하게 보드게임으로 뭉쳤어요.

저희가 찾은 보드게임 방은 작게는 2명 많게는 8명이 모이는 곳으로 따로 또 같이 함께하는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다양한 보드게임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답니다~ 어떤 게임을 할지 어떤 방법으로 나눌지 멘티와 멘토는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고 싶은 게임을 신중하게 선택하면서~~ㅎㅎ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 볼까용~~~ 어머어머 게임장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을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음료와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게임!! 시작



난리가 났어요. 게임이 진행되는 방에서는 아주 큰 소리의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박수 소리 환호 소리. 즐거운 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답니당~~

웃고 즐기는 중에 벌써 점심시간입니당~~
참치마요덮밥, 대패삼겹볶음밥에 라면, 짜파게티에 시원한 음료로~~~우우우~ 맛있는 식사가 나왔어요!! 우리 멘토&멘티는 미식가!!
다양한 음식들이 정성스럽게 나왔어용.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즐겁게 맛있게!!



즐거운 시간을 마무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모두 모여 사진을 찰~칵 찰~~칵
다음을 기약합니당~~

행복지수를 만땅으로 채우고 세종충청센터는 다음달을 기약합니당^^
즐거운 6월에 만나용^^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서울수도권센터입니다^^
오늘은 보드게임방에서 즐거운 게임도 하고 토너먼트 경기도 열리는 날이에요!!
모두 즐겁게 즐길 마음 가득 담아 오셨나요?

다른 팀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 우리 팀의 게임을 골라봐요.
“재미있는 게임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
“그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이걸 해보자^^”
팀들은 저마다 스타일에 맞는 게임들을 골라갑니다.


그 사이 우린 경기를 시작했어요.
첫 번째 경기가 시작되었네요~
“안돼!! 나한테서 터지면 무섭다고>.<”
순발력을 발휘해 단어를 말하고 폭탄을 넘깁니다.
모두들 긴장된 표정으로 빨리빨리.






자 이제 2차전!!
이긴 팀들은 다시 한번 경연을 해봅니다.
조심조심 얼음을 깨뜨려보아요.
톡톡톡톡.. “아잇 다 무너졌어요 선생님^^”
아쉬워하는 친구도 승리를 거머쥔 친구도
다음 경기를 응원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자 ..이번 3차전은 상어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조심조심 미끼를 꺼내다가 상어가 입을 다물면 모두 놀라 뒤로 물러납니다.
까르르 터지는 웃음소리들.
다시 머리를 맞대고 상어 미끼에 집중합니다.




드디어 결승전~!!
우리에게 익숙한 할리갈리로 경연을 해봅시다.
서로 눈치를 살피고 카드를 뒤집으며 벨 울리기.
순발력이 엄청난데요?
팀별로 남은 카드를 모아 카드를 많이 모은 팀이 승리~
아쉬움도 있겠지만 이긴 팀을 축하해 주고 서로 즐거운 게임이었다며 하하 웃으며 되돌아갑니다. 
팀마다 게임은 모두 다르지만 즐기는 마음은 모두 같답니다.
승부에 연연치 않고 축하해주며 서로 격려하고 즐기는 빛나는 봄날의 만남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5월 정기모임은 팀 대항전 보드게임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감기가 유행이라 참석하지 못한 멘토와 멘티들이 있어 많이 아쉬웠지만 기다렸던 정기모임이라 다들 들뜬 모습으로 하나 둘, 정기모임 장소에 모여들었습니다.



문도 열지 않은 시간에 와서 기다리는 멘티, 멘토가 오는 모습을 보며 반가움에 달려가는 멘티, 혹시 멘티가 길을 찾지 못할까 계속 톡으로 길을 안내하는 멘토...... 시작도 하기 전에 시끌벅적 정신이 없었답니다.^^

멘티를 기다리는 멘토선생님에게 "매일이 정기모임이였으면 좋겠다는 멘티니 안 올리 없어요~ 걱정 말고 들어가 기다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때마침 멘티를 데리고 오신 어머니가 답을 해주셨답니다~ "매일이 정기모임이었으면 좋겠는 아이~~ 여기도 있어요!!"라고~~
그 소리에 "여기요~" "여기도 있어요~"라고 모임 장소에 있는 멘티들의 소리에 모두 웃음이 터졌습니다.



드디어 시작 시간이 되어 간단한 게임 안내 후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하고 싶은 게임을 고르고 팀 대항을 위해 각자 자리를 잡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쉬움에 여기저기서 비명과 한숨소리가 터져 나오고 승리의 환호도 들렸습니다. 이기고 지고의 승패를 떠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찾아가는 멘토와 멘티를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즐겁게 팀 대항 게임을 하는 시간은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느라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보니 어느덧 마치는 시간이 되자 시간이 너무 짧다며 투덜대는 멘티들도 있었지만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

늘 만날 때면 반갑고 헤어질 때는 아쉬워하는 멘토와 멘티를 보면 좀 더 자주, 좀 더 길게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로 바꾸어 설렘을 간직하고 마쳤습니다.

6월에는 더 건강하고 환한 웃음으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포항경북센터에서는 4월 22일 토요일, 2023년도의 ‘출발!’을 알리는 대학생멘토링 정기모임을 가졌답니다.

20명 멘토와 20명 멘티들이 처음 만나는 모임이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반가움과 기대를 품고 나타난 기색들이 역력했습니다.






장소는 포항 시내 ‘로프카페’였는데, 낯익고 정겨운 동네 찻집 분위기를 이 날은 흥겹고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의 무대로 바꾸어 놓았답니다.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이미정 전문강사가 이끄는 대로 따르면서 멘토와 멘티들이 한 팀이 되어 겨루고 승부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 마음이 쓰이지만,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면서 모인 정기모임에서 멘토와 멘티들은 반갑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한 팀으로 똘똘 뭉치는가 하면 함께 했던 모두를 둘로 나누어 두 팀 간에 겨루기도 하느라 세 시간이 언제 다 흘렀다 싶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칠 때에는 언제 시간이 다 흘렀나 싶어 모두들 아쉬워 하기도 했습니다. 멘토와 멘티들은 앞으로 오늘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레크리에이션과 더불어, 포항경북센터가 ‘우리팀 이름’과 ‘멘토링 규칙정하기’에 답하며 멘토와 멘토 사이에 더욱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처음만나는 날이였지만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포항경북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모임에서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가 기대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성과들이 드러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달은 무엇일가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다음 달에는 바로!!‘보드게임’이 준비되고 있어요!!

오늘보다 더 즐거울 내일을 기대하며 다음달에도 알차게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안녕하세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중앙단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학교폭력 피해 가족들을 만나는 분은 위로상담가선생님들인데, 203년 위로상담가 양성교육이 14일 대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느때 보다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함께 참여해 주셨답니다.

그럼 그 시간 속 이야기를 열어보겠습니당~~

페이지 one!! 함께 참여해 주신 예비 위로상담가선생님의 이야기로 문을 열었답니다. 위로상담가로 참여하게 된 계기, 위로상담가가 되기 위한 이유, 교육에 대한 기대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첫 교육은 11시였답니다.
학가협 김소열 사무국장님의 학가협의 23년 간 활동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학가협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설립 취지와 목적, 학가협의 여러 사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학가협의 이야기와 사업에 대한 이해를 갖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침 일찍부터 먼 길 달려오신 선생님들은 맛있는 점심과 함께 잠시 쉬는 시간 후~~
오전에 미처 얘기듣지 못했던 예비 위로상담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후 시간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위로 상담가로서의 다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그럼 두 번째 시간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서초경찰서 신하영 경감님께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신하영 경감님은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들려주셨답니다.
상담을 하시면서 어려움에 부닥칠 예비 위로상담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다음으로는 학가협에 언제나 진심이신 박상수 변호사님께서 <학생상담과 법>이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법이라는 어려운 부분을 현실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법에 대해 질문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고, 소년법과 학폭예방법 등 관련 법을 쉽게, 그리고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강의해 주셨습니다.

살짝 쉬어볼까요~~ 다들 쉬는 저녁시간 저희는 밥을 먹고 다시 모였답니다.

그거 아시나요~ 위로상담가의 시작은 도움을 받았던 학부모들이 같은 상황의 가족을 도와주면서 시작했다는 것~
이제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으로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지요~



이번 시간은 <위로상담가의 역할>이란 주제로 부산경남센터 최미란 센터장님께서 위로상담의 기본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실제 사례를 만나고 준비해야 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 발생에 대한 이해와 피해 부모의 마음 피해 학생에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길고도 알찬 하루를 이렇게 마감했습니다.


굿모닝~~ 교육 2일차가 열렸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권성중 장학사님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며칠 전 정부가 발표된 따끈따끈한 사안 처리 정책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대전하면!!! 성○당!!! 성○당하면!!!! 튀김소보로~~~
권 장학사님이 준비해 주신 성○당 튀김소보로 쉬는 시간 맛있게 먹고 더욱 힘내서 수업에 집중하였답니다~~
(장학사님 감사합니당)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 학가협 조정실 회장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하였을 때의 모습, 해결하는 방법 등~
학교폭력 징후 발견 및 사건 발생 전후 대처법이라는 강의를 통홰 아이들의 아픔과 가족의 눈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징계가 아닌 진정한 사과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지금부터는 현실이다!! 조혜진 학가협 사업지원팀장님께서 <상담일지 작성법>에 대해 교육해 주셨습니다.

위로상담가 선생님의 이야기로 시작을 열었듯이
마지막도 위로상담가 선생님들의 소감으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막연하지만 한발짝 이상 앞으로 나가는 교육 시간이었다는 거, 보다 더 많이 배워서 만나는 가족과 함께할게 하고 싶다는..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위로상담가 서약서 작성과 전달, 수료식을 끝으로 2023년 위로상담가 양성교육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웃으며 행복하게 마무리한 교육은 현장에서 피해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실 위로상담가 선생님들께 기대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